피자헛 파스타와 애피타이저, 사이드 매뉴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와이브라덜입니다. 오늘은 어떻게 하루를 보내시고 있으신가요?
저는 오늘 그냥 저냥 잘 보내고 있습니다. 그냥.. 밥만 먹으면 졸려서 자빠져 잤습니다.
이번 포스팅의 주제는 피자헛 파스타에 대해서 한번 알아볼려고 합니다. 피자헛에 도우와 토핑에
관심이 있느 분들은 여기 링크로 들어가면 자세하게!! 설명해 놨습니다.
도우 고르고, 토핑 고르시면 됩니다. 그 외 파스타, 사이드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파스타 메뉴
파스타는 배달, 포장류는 리치치즈와 베이크까르보나라 파스타만 가능합니다.
나머지는 전부 방문 식사만 가능해요!!
1.쉬림프 아라비아따 파스타
볶아서 나오는 소테 파스타로 토마토소스와 베이컨, 새우를 넣어서 만든 것입니다.
제조 중에 레드페퍼라는 고추가루 비슷한 것이 들어가느넫, 사람에 따라 약간 맵거나 할 수 있습니다.
보통 그냥 매콤한 수준이니 벼롤 신경쓸 필요는 없습니다. 파스타 중에는 쉬림프 파스타가 가장 괜찮습니다.
파스타 중에 쉬림프가 가장 괜찮은거 같습니다.
2. 로얄 까르보나라
알프레도 소스와 베이컨, 양파를 볶아서 나오는 파스타로, 사실 제가 까르보나라는 별로 않좋아하기 때문에
그냥 그렇습니다. ㅋㅋ 크림파스타도 개인 취향입니다.
3.뺴쉐
오징어, 새우 홍합 등 해산물을 볶으며 국물이 잇는파스타로 약간 짬뽕 같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건 만드는 사람에 따라 다른데 야매로 대충 만들거나 불조절 잘못하면 국물이 싱겁거나 짜거나
해질 수 있기 떄문에 옛날에 샐러드바에 박혀 있었는데.. .만들기 귀찮습니다.
4. 리치치즈
미트소스 위에 치즈를 오릴고 오븐에 구워서 나오는 파스타로 미트소스가 맛있어서
무난하게 맛잇습니다. 치즈랑 슥슥 비벼 먹으면 한그릇 뚝딱!
5.베이크 까르보나라
로얄과 다르게 오븐에 구워서 나오는 파스타로 무난하다고들 합니다.
6빠에야
파스타는 아니고 리조또 종류로 설명은 스페이식 볶음밥이라고 보심녀 됩니다.
사실 오븐에 구워서 나오는 것으로 볶음밥 같은 식감은 아닙니다. 맛은 괜찮은데 가격만큼 못해주는
것 같은 기분? ㅋ
애피타이저, 사이드 매뉴 등
에피타이저로 별로 쓸 것은 없습니다. 샐러드바 같은 경우에느 자주 메뉴가 바뀌기
떄문에 직접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배달 컵샐러드 같은 경우, 창렬적인 가격이기
떄문에 시키는 것은 비추합니다.
1.치킨텐더야
닭가슴살 부분으로 만들고, 하림에서 유통하는 것이기 떄문에 품질 걱정 안해도 됩니다.
3개정도까지맛있게 먹는데 먹다보면 질리는 맛입니다. 기본적인 머스타드 소스가 제공되고,
사실 텐더는 칠리소스에 찍어먹어야 맛있습니다. 아니면 그냥 잘게 잘라서 양상추와 드레싱
뿔려서 먹으면 치킨샐러드로 먹을 수 있습니다. 칠리소스는 매장에 있습니다.
2.순살쌀치킨
맛있는데 양에 비해서 가격이 비쌉니다. 칠리소스가 같이 제공되서 나옵니다.
3.허쉬 초콜릿 점보 쿠키
맛있습니다. 정말!!쿠키고 초콜릿도 많고 답니다. 그러나 달아서 한 3조각 먹으면 알아서
못먹을 지경이 옵니다. 약간 기름지기도 한데 느끼하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칼로리.. 쿠키하나에
1600칼로니니 주의하세요. 개인적으로 피자헛에서 사이드메뉴 중에 가장 괜찮은 것이 아닐까합니다.
이렇게 사이드 메뉴와 파스타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더 알찬 정보로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히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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