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의 이토히로부미 저격은 보편적인 진리?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른 상이한,즉 해석의 문제이냐?
진리란 해석의 문제인가?
안중근 의사의 이토히로부미 저격은 보편적인 진리?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른 상이한,즉 해석의 문제이냐?
→진리는 하나의 해석이다.
니체: 인간의 신적관점 보편적 관섬 절대적 관점에 있을 수 없다. 여러 상황에 영향을 받 는다. 사람의 어느 특정한 관점에서 볼 수 밖에 없다.(관점주의)
과학의 진리는 객관적이고 보편적이다. 하지만 어떤 철학자들은 아니라고 얘기한다.
→ Why? 어떤 이론,가설을 입증,검증하려고 마련되었기 때문에 이미 이론에 유리하게 실 험이 설계되었음. 그래서 편파적이다
모든 진리라는 것은 인간이 상대적이고 관점주의적이므로 어쩔 수 없이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없고 따라서 진리란 하나의 해석에 불가하다.
하이데가: 인식은 객관적인 사실을 발견해 내는 것, 인식은 실천적 관심에 뒤따르는 것.
손안에 것이 눈앞에 것보다 선행된다.
(ex :평소에는 내가 보지 못했던 미용가게가 내가 필요하게 되니까 눈에 띤다/외국은 풀 밭에 난 풀은 다 잡초, 우리나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관심 뒤에 인식이 따라온다.)
과학을 하는 이유, 우리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서! 이는 관심이고 그 뒤에 인식이 따라 온다. 이미 과학은 우리의 관심으로 물들어 있으므로 순수한 객관적 인식은 없다. 가치의 문제가 함유되어 있으므로 진리는 해석의 문제가 된다.
실재론
어떤 실재가 존재한다. 나의 의식 밖에 의자가 있다. 의자에 의해서 내가 무엇가를 인식하고 무엇인가를 진술 할 때 그것이 참이 된다는 것은! 나의 의식밖에 실재가 진리를 확보되는 것.
전재조건: 실재에 접근을 할수 있다(접근가능성), 실재를 말로 표현 할 수 있다(표현가능성)
이토히로부미를 저격한 것을 테러로 보느냐 의거로 보느냐는 분명한 해석의 차이가 있음. 실재는 안중근의사가 사람을 죽였다. 라고 할수 있으니까,
한계1
매트릭스에서는 인간이 리얼한 삶을 살고 있지만 그것은 컴퓨터로 조작된 가상공간이다, 우가 무엇인가를 인식한다는 것은 우리정신이 그것을 인지한다는 것, 우리 의식안에서 인지된 사실이다. 이 사실이 진짜 존재하는지는 의식 밖을 나가지 않는 이상 알지 못함.
한계2
열쇠가 책상에 있다. 리처드는 길 위에 있다.
이진술은 여러 경우에 의미와 그 진리가 달리질 수 있다. 어떤 문맥, 맥락에 있느냐에 따라서
진리가가 해석에 달려있다.
실재가 진리의 단보물. 실재가 진리를 판별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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