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 중고 물품 거래할 때 사기안당하고 꿀 같은 장소는?

고가 중고 물품 거래할 때 사기안당하고 꿀 같은 장소는?

안녕하세요. 와이브라덜입니다. 오늘은 어찌하루를 보내시고 있으신가요?

저는 그럭저럭 별일 없이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멍떄리고 누워있다가

밥먹고 누워있고의 연속입니다. 그래도 글 한개 쓰기 위해서 컴퓨터에 앉은 제가 대견스럽습니다.

이번 포스팅의 주제는 중고거래 시에 유용한 꿀 장소에 대해서 알아볼려고 합니다. 중거 직거래를

할 때 상품 그지 같은거 주고 튀는 사람들도 있고 날강도에게 걸리는게 아닐까 걱정합니다.

이런 걱정을 싹!! 날려 버릴 수 있는 곳이 있는데.!! 바로 은행입니다!!!

사실 시계 백만원 넘는거 현금으로 받아서 세보고 그럴때 불안합니다. 그러나 여기는 안전!

은행 안에서 하시면 됩니다. 동서남북 화질 짱짱한 CCTV가 있고

사각지대 없이 비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청원경찰이 가스총차고 문앞에 대기하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 있으면 경찰도 졸라 빨리 튀어나오고 은행문도 안에 서 열땐 당겨서 열어야되서 도망갈 때도

박차고 나가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중고 거래시 최적의 장소이죠! 그리고 물건 건네주고 현금 받으면

깔끔하게 입금도 하고 나올 수 있습니다. 두리번거리면서 주변 눌치 보면서 돈 안세도됩니다.

그리고 은행 복적거리고 그 안에서 노가리 까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눈치보일 것 없습니다. 

만약 은행 문이 다으면 은행 창구쪽 말고 인출기 쪽으로 가세요. 무인인출기 있느 쪽은

밤 늦게까지 합니다.  여기도 CCTV깔려있고 문도 안에서 밀면 안 열립니다.

당겨야 열리고 물건 받고 튀다가 문앞에서 잡힙니다.  핸드폰, 시계 등 고가 물품을 거래할 때는

꼭 여기를 이용하도록 하세요! 안녕히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