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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etc

DYDO 다이두 무니코틴액상을 구입해서 잘피다

by 힐링타임즈 2016. 5. 7.

 안녕하세요. 와이브라덜입니다.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내시고 있으신가요? 


저는 오늘도 그럭저럭~ 괜찮은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대박 공휴일에 집에서 치킨이나 먹으면서 전담이나 뻑~뻑~ 피면서 집구석에 있습니다. 곰팡이가 필 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저번주에 산 다이두 무니코틴 액상포스팅입니다. 전담에 핀지 3년 됐습니다. 예전에는 졸라 열심히 담궈서 먹고 했는데 지금은 귀찮습니다. 그래서 맨솔, 커피만 담그고 가끔 다른거 피고싶으면 다이두 무니코틴액상 구입해서 사서 핍니다. ㅋㅋ25ml에 4천원입니다. 이정도면 그냥 사서 펴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번에 3가지 향을 구입했습니다. 홍차는 이벤트 중이라서 2천원 나머지는 개당 4천원입니다. 뭐~ 이정도면 맨솔이랑 같이해서 졸라게 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싼 맛에  피는 것에도 이유가 있습니다. 유통기간이 제조일로 2년입니다. 홍차 제품은 2014. 11.20일에 제조 됐습니다.


일단 저희가 담궈 먹는 성분이랑 똑같은 것으로 만들어져있습니다. 


한통에 10일 정도 핀다고 하면 3통이면 한달 정도 딱 필수있습니다. 일하러 가면 별로 못피니까요.ㅋㅋ 집에서만 졸라게 핍니다. 블루베리향인데 다이두 제품 맛 표현 괜찮습니다. 저는 아이스 제품은 안사고 원래 향을 구입해서 맨솔을 좀 섞어서 쓰면 딱 좋습니다. 


이건 제일 많이 피고 있는 포도향입니다. 포도향도 좋아용~



낄낄~ 너무 잘 피고 있습니다. 가끔 만들어 피기 귀찮을 떄는 사서 피는 것도 좋습니다.


이상으로 저는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히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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